내가 사용하는 아이디

난 primeboy라는 아이디를 주로 사용한다. 누구에게나 주로 사용하는 아이디가 있기 마련인데, 종종 여러가지 의미가 부여되곤 한다. 단순하게 생일을 붙이는 것부터해서 인생의 좌우명까지 이유도 다양한다. 나의 아이디도 사연이 있긴 한데, 대단한건 아니고 좀 엉뚱하다. 중학교에 다니던 시절. 천리안이라는 PC통신에 가입을 하려고 할때 였다. 아무생각없이 가입하려다보니 아이디를 만들어야 하는데 당시에는 도저히 생각나는게 없었다. 겨우 학교에서 영어 공부를 시작했던 때라 단어 외우고 있는 것도 별로 없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바로 옆 책상에 올려져 있는 영어사전이 눈에 들어왔다. 두둥!

'프라임 영어 사전'

"저거야!" 라고 속으로 쾌재를 외치며 'prime'과 누구나 영어 배울때 처음배우는 단어 중 하나인 'boy'를 합성했다. (Girl을 사용할 순 없었다. 난 남자다!)
다분히 아무 생각없이 만들었는데 사용해보니 다른 사람들의 사용빈도도 적어서 아이디로 사용할만 했다.

그렇터라는 지극히 개인적인 역사다. 오늘도 좋은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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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

새벽에 집을 나서는데, 일찍부터 가게문을 열고있는 빵집이 보인다. 그 집을 보면서 잠시 옛날 추억이 하나 떠 올랐다. 어린 시절 어머님이 동네 빵집에 가서 식빵을 사오라고 종종 심부름을 시키셨다. 즐거운 마음으로 다녀오곤 했는데, 식빵을 사면 덤으로 다른 빵을 하나씩 넣어주는 동네 빵집의 보이지 않는 룰(?)이 있었기 때문이다. 때로는 곰보빵 어떤 때는 단팥빵. 그중에서도 내가 가장 좋아하는 빵은 소라빵이 었다. 걸쭉한 크림이 들어있는 소라모양의 빵은 내게 조그마한 기쁨을 주곤 했다.

요즘도 빵을 덤으로 준다. 대형 프렌차이즈 빵집에 가면 느낄 수 없는 소소한 즐거움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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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서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니 온 몸이 달아오른다 온 몸에 세포들이 느낀다. 내려오면 그 흥분을 가라앉히기가 쉽지 않다. - 모델 한혜진

MBC 스페셜 '모델' 모델 한혜진을 통해서 모델들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흥미있는 내용이었다. 모델이란 아마 지구상에서 가장 화려한 직업일 것이다. 아주 잠깐동안 무대를 걸으며, 자신을 불사르는 불꽃이다. 너무 화려한 그들은 그 이면에 어두움을 가지고 있다. 허전함. 그리고 외로움. 화려하면 할수록 그 외로움도 크다.

모델도 한 사람이며, 결코 화려함이 그 자신에게 행복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모델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행복해지려고 모델이 되고 싶어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들 그것을 이루었을때 그리고 그 이룸이 클때 이후에오는 어두운 그림자. 그 그림자도 이겨낼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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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 서면 모든 사람들이 나를 바라보니 온 몸이 달아오른다 온 몸에 세포들이 느낀다. 내려오면 그 흥분을 가라앉히기가 쉽지 않다. - 모델 한혜진

MBC 스페셜 '모델' 모델 한혜진을 통해서 모델들의 생활을 엿볼수 있는 흥미있는 내용이었다. 모델이란 아마 지구상에서 가장 화려한 직업일 것이다. 아주 잠깐동안 무대를 걸으며, 자신을 불사르는 불꽃이다. 너무 화려한 그들은 그 이면에 어두움을 가지고 있다. 허전함. 그리고 외로움. 화려하면 할수록 그 외로움도 크다.

모델도 한 사람이며, 결코 화려함이 그 자신에게 행복을 주지 않는다. 하지만 아이러니하게도 모델이 되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행복해지려고 모델이 되고 싶어한다. 우리가 추구하는 것들 그것을 이루었을때 그리고 그 이룸이 클때 이후에오는 어두운 그림자. 그 그림자도 이겨낼 준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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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에서 글쓰기

티스토리 모바일 페이지에 들어가보니 로그인이 가능하다. 그래서 '로그인하면 글쓰기도 가능하겠군'이라고 생각했다. But, 왜 로그인한건지..

로그인하더라도 글쓰기가 되지 않는다. 댓글만 쓸 수 있다.--; 어떤 분(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사용자)은 모바일 블로깅을 하려고 네이버로 가셨다. 왠만하면 모바일 웹에서 글을 쓸 수 있도록 해주면 좋으련만. 댓글이 되는데, 본문도 글자만 적는다면 가능한 일일터..

블랙베리용 엡은 바라지도 않으니..메일로 쓸 수 있게 해주던지..

너무 어려운 주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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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laxy S Media Day 막무가내 방문기

갤럭시S를 출시에 앞서 언론과 블로거에게 공개하는 자리에 다녀왔습니다.
전 초대받지 못한 손님이지만, 근처에 있었기 때문에 혹시 구경 할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가보았더니 고맙게도 구경정도는 할 수 있었습니다.

기기만 잠시 만져보고 왔습니다.

특징을 보면,

1. 4인치 Super AMOLED
- 넓은 화면이 시원시원합니다. 출퇴근 길에 미드를 자주 보는 분들에게 좋겠네요.
- 해상도가 높고, 화면이 밝아서 가독성이 높습니다.

2. 터치감
- 이전보다 많이 좋아졌습니다. 아이폰 대비 비슷한 수준입니다. 오래 만져 본게 아니라 여기까지만 이야기 하겠습니다.

3. 인터넷 브라우징
- 데스크탑처럼 속도가 빠릅니다.
- 플래쉬도 지원합니다.

4. 통합메세지함
- 많이들 싫어하는 부분입니다만 들어있더군요.

5. Apps
- 자세히는 못 살펴봤는데 꽤 많은 프로그램들이 깔려있습니다.
- 트위터 클라이언트는 없더군요.


잠깐 보고 와서 평을 하는게 우습지만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충분히 어필할만한 폰임은 부인 할 수 없을꺼 같습니다.

피쳐폰 사용하던 분들에게 크게 무리없이 이용할만한 폰입니다.

사용자마다 활용목적이 다르겠지만 하드한 사용자들보다는 보통의 사용자들에게는 꽤 좋을꺼 같습니다.

어떤 기기든 사용자가 활용하기 나름이니까요. 아이폰으로 주구장창 미드만 보면 그건 PMP일 뿐이죠. 이런 분들을 비난 하자는게 아니고 기기는 기기일뿐 사용자가 활용하고자 하면 얼마든지 유용한 기기가 됩니다. 그정도는 뒷받침할 수준은 되지 않나 싶습니다.

안드로이드 마켓이 아이폰보다야 약하지만 필수 어플들은 다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추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관리만 잘 해주면 삼성도 나름 선전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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